야자 가로수 이야기
박윤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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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과삶의경계
# 인물내면탐구
# 위안과도전
# 세대의단면
# 운명과마주하기
한국 자살연구소
바람 속에 흩어진 약속
애도의 문장들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개정증보판)
키플링의 미스터리 단편선
무등산에 묻다
괜찮아, 어차피 다 죽어
삶이 의미를 잃기 전에
죽음이란 무엇인가
해독 일기
경찰관속으로
꼬마 귀신들
이반 일리치의 죽음 (러시아어 원전 번역본)
천개의 바람이 되어
소설가 박윤선이 등단한 지 8년 만에 출간하는 첫 소설집. 신춘문예 당선작인 〈손〉을 비롯, 7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설집 《야자 가로수 이야기》에서 죽음은 중요한 모티프다. 소설 속 인물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으로부터 떠오르는 삶에 천착한다.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그들이 붙잡는 생명 줄은 타인이다. 사람에게 눈을 돌리는 바로 그것이었다고 소설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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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식과감성#
출간일
종이책 : 2023-11-08
전자책 : 2023-11-08
파일 형식
PDF(13.68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목차
저자 소개
한국소설 신규
마당을 나온 암탉 : 20주년 특별판
연쇄삶인
김사량 선집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기마민족 정복설
어른이 되었어도 너는 내 딸이니까
우상의 눈물
스칼렛 오아라
소풍을 빌려드립니다
추가 토핑
이카루스의 추락에 대하여
훌리건 K
아리랑 살인사건 2 (완결)
아리랑 살인사건 1
영안사 : 영혼을 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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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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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게 될 것
죄와 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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