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문일평 커버](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74/63/cover500/e542532834_1.jpg)
[오디오북] 문일평‘조선심’을 주창한 민족사학자
박성순 지음한국의 독립운동가들 시리즈 53권. 절망과 고통의 일제강점기하에서도 결코 독립의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호암 문일평. 그는 짓밟히고 뒤틀린 우리 민족의 문화혼을 되찾아 세계 인류문화의 진보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원대한 과제를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한 역사가였다.
문일평은 연구 주제와 방법의 폭이 넓고 역사를 바라보는 스펙트럼이 다양했던 인물이다. 그는 신채호의 ‘낭가사상’, 박은식의 ‘조선혼’, 정인보의 ‘조선얼’에 비견되는 ‘조선심’을 강조했던 민족주의 사학자였지만,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실증사학이나 사회경제사학의 방법론까지도 모두 흡수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문일평을 민족주의 사학자라고만 칭하는 종래의 평가에서 한발 더 나아가, 모든 역사학 방법론을 동원하여 식민사학에 맞섰던 민족사학자로 불러야 할 것이다.
문일평은 연구 주제와 방법의 폭이 넓고 역사를 바라보는 스펙트럼이 다양했던 인물이다. 그는 신채호의 ‘낭가사상’, 박은식의 ‘조선혼’, 정인보의 ‘조선얼’에 비견되는 ‘조선심’을 강조했던 민족주의 사학자였지만,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실증사학이나 사회경제사학의 방법론까지도 모두 흡수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문일평을 민족주의 사학자라고만 칭하는 종래의 평가에서 한발 더 나아가, 모든 역사학 방법론을 동원하여 식민사학에 맞섰던 민족사학자로 불러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