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월가의 대세 상승과 거품 붕괴 결국은 금리다 커버
월가의 대세 상승과 거품 붕괴 결국은 금리다
송경헌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려면 나무뿐 아니라 숲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의 하락 장세가 또는 상승이 주가의 장기 사이클상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아무리 단타를 잘하는 투자자도 대세 하락 장세에서 수익 내기가 어렵다. 반면, 초보 투자자도 대세 상승 장세에서는 돈을 번다.

그런데 대세를 예측하는 일이 쉽지 않다. 코로나 사태가 오리라고 누가 생각할 수 있었을까? 지난 일이지만 9/11 사태도 그렇고 미국의 주택시장 거품을 예측할 수 없었다. 이런 측면에서 주가를 예측하는 일은 쉽지 않은 것이 아니라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좀 다르다. 경제성장, 금리, 환율 등 경제 펀더멘털은 장기적으로 추세를 형성한다. 주가는 이들은 반영함으로 이들 추세를 잘 보고 주가의 사이클을 알아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980년 이후 월가의 대세 상승과 거품 붕괴 배경을 이야기한다. 지난 40여 년에 세 차례의 큰 장이 있었고 두 차례 거품이 붕괴했다. 그런데 대세 상승과 거품 붕괴의 원동력은 연준의 금리 인하와 인상이었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있다. 주가가 왜 장기간 그렇게 올랐고 이후 계속 떨어졌는지 그 배경을 알고 주식 투자에 임하면 준비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개인투자자뿐 아니라 기관투자자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 책의 앞부분에서 주가 사이클의 핵심 동력이 금리라고 정의한 다음 이후 금리의 세부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연준의 기준금리와 시중금리의 대표인 10년국채수익률이다.

또한, 이들 개념을 서술할 때 사례를 인용하여 금리와 환율 그리고 주가 상호 간의 메커니즘을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기준금리 인상 또는 인하를 설명하면서 미국의 금융경제 채널인 CNBC의 코멘트를 인용했다.

이 책은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뿐 아니라 한국 주식과 글로벌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기본서다. 월가의 정책금리와 시장금리 그리고 달러지수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주식시장이 어떠하리라는 예측이 가능해진다.

출판사

마테북스

출간일

전자책 : 2024-01-24

파일 형식

ePub(2.1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