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의 나태주 시읽기 : 풀꽃이 인권이다
나태주검사의 눈으로 바라본 나태주 시인과 그의 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건 제가 초등학교 교장할 때 때때로 그림 그릴 때 애들한테 한 말을 제가 그대로 거둬서 쓴 시인데 그것 때문에 저보고 풀꽃시인이라고 그럽니다. 풀꽃은 아주 작고 보잘 것 없고 초라하고 향기도 없고 가꿔주는 사람도 없고 천하고 그런 미묘한 존재인데 그런 미묘한 존재에게 눈길을 주고 거기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풀꽃이 인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태주)
문제는 지향이다. 시를 통해 시인의 감성, 사물을 대하는 시인의 태도를 엿보면서 인권 감수성을 키우는 작은 실험이다. 핵심은 시인이 툭 던진 한 말씀이다. “시를 쓸 때는 그 대상이 된다. 어머니에 대한 시를 쓸 때 시인은 어머니가 된다.” 시인과 풀꽃시가 우리를 변화시켰다. 풀꽃시인과의 교감을 나누고 싶었다. 다시 시집을 읽고 시인과의 대화를 기억해 내고 영상자료를 찾아보았다. 풀꽃과 인권 중심으로 시인의 시와 글과 말을 생생히 기록하고자 하였다. 이 기록은 그 과정에 대한 보고서, 작은 실험에 대한 핸드북, 풀꽃시에 대한 짧은 감상문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건 제가 초등학교 교장할 때 때때로 그림 그릴 때 애들한테 한 말을 제가 그대로 거둬서 쓴 시인데 그것 때문에 저보고 풀꽃시인이라고 그럽니다. 풀꽃은 아주 작고 보잘 것 없고 초라하고 향기도 없고 가꿔주는 사람도 없고 천하고 그런 미묘한 존재인데 그런 미묘한 존재에게 눈길을 주고 거기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풀꽃이 인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태주)
문제는 지향이다. 시를 통해 시인의 감성, 사물을 대하는 시인의 태도를 엿보면서 인권 감수성을 키우는 작은 실험이다. 핵심은 시인이 툭 던진 한 말씀이다. “시를 쓸 때는 그 대상이 된다. 어머니에 대한 시를 쓸 때 시인은 어머니가 된다.” 시인과 풀꽃시가 우리를 변화시켰다. 풀꽃시인과의 교감을 나누고 싶었다. 다시 시집을 읽고 시인과의 대화를 기억해 내고 영상자료를 찾아보았다. 풀꽃과 인권 중심으로 시인의 시와 글과 말을 생생히 기록하고자 하였다. 이 기록은 그 과정에 대한 보고서, 작은 실험에 대한 핸드북, 풀꽃시에 대한 짧은 감상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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