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개의 문
강병국 지음인간의 내면세계를 호흡법과 무예를 통해 풀이해가는 구도소설이자 무예소설이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근원인 호흡이란 무엇이며 진정한 도는 어떤 것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이며 무예가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문학평론가 홍광훈 박사(전 서울여대 교수)는 추천사에서 “물질세계보다 정신세계가 가치 있고 외형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주제에 시종 충실하다”면서 “ 분주한 세속보다 정밀한 도의 세계가 얼마나 심오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많은 힘을 기울였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학평론가 홍광훈 박사(전 서울여대 교수)는 추천사에서 “물질세계보다 정신세계가 가치 있고 외형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주제에 시종 충실하다”면서 “ 분주한 세속보다 정밀한 도의 세계가 얼마나 심오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많은 힘을 기울였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