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아빠와 함께하는 특별한 진로 여행
정태준 지음대한민국 대부분의 청소년이 겪고 있는 미래의 진로와 직업 선택의 어려움을 아빠 엄마가 함께하면 좋겠다는 이야기이다. 이제 50세가 훌쩍 넘은 보통 아빠가 지난 20여 년간 두 아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자녀들의 미래의 진로와 직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이제 자녀의 진로를 걱정하고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엄마 아빠와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이 이야기는 아직도 진행 중이고 정답은 없지만, 자녀들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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