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그림
김주리윤아에게 그림은 세상과의 소통입니다.
유창한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해도, 유창한 글로 표현하지 못해도 ‘마음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예술을 즐길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빛이 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특별함이
사회 속에서 잔잔하게 녹아 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하지 않은 우리의 언어로, 특별하지 않은 우리의 목소리로, 특별하지 않은 우리의 시선으로 세상에 물들어 가길 원합니다.
우리 함께 알록달록하게 살아가요.
유창한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해도, 유창한 글로 표현하지 못해도 ‘마음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예술을 즐길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빛이 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특별함이
사회 속에서 잔잔하게 녹아 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하지 않은 우리의 언어로, 특별하지 않은 우리의 목소리로, 특별하지 않은 우리의 시선으로 세상에 물들어 가길 원합니다.
우리 함께 알록달록하게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