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하지만 코스프레는 하고 싶어! - 코스프레 적금요정의 코스프레 비법서 -
한요진<추천사>
○ 나답게 사는 철학자의 코스프레!
이 책에는 코스프레란 캐릭터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통해 ‘나’의 진면목을 발현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은 ‘가벼운 지갑’보다는 ‘즐기는 코스프레 라이프’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돈이 있어야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좋으니까 즐길 뿐입니다. 저자는 나의 진면목을 확인하기만 하면, 나의 바람[욕(欲)]을 확인하기만 하면 길은 사방으로 나 있다는 사실을 자신의 체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안현상
국민대학교 대학원 문화교차학협동과정 조교수
○ 코스프레에 대한 관심과 지식 없이도 읽을 수 있는 실용적 팁들로 가득한 친절한 입문서.
무엇보다 이 책의 미덕은 코스프레에 대한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데 있다. 저자에게 코스프레란 단순히 모방하는 행위를 넘어 문학, 영화,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이해하고 나름의 인상으로 풀어내는 감상의 한 방법이며, ‘코스어’의 풍성한 서사를 더해 캐릭터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는 예술 행위다. 동시에 꽤나 흥미로운 놀이이기도 해서 저자의 순도 높은 재미를 엿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좋아하는 것을 깊이, 반복해서 즐길 줄 아는 고수의 포스는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 올린 것이기에 견고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전하는 즐거움의 온도가 누군가의 마음 속 엔진을 덥혀 주기를. 무해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용기 내어 맘껏 빠져보자.(ps. 코스프레로 재현된 반가운 인물들과의 조우는 이 책의 또 다른 재미!)
이현아
(전) 마포구립서강도서관장
○ 이처럼 어느 대상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찬 글은 오랜만에 본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즐겨온 코스프레라는 취미를 성인이 되어 문화와 연구의 영역으로까지 끌어올렸다. 이 책에는 그가 직접 만든 옷의 실착사진과 함께 그 제작방법이나 노하우까지 섬세하게 들어 있어서 코스플레이어라면 누구라도 참조할 만하다. 그에 더해 만화의 여러 캐릭터들을 단순히 멋지게 표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읽어낸 서사의 맥락에 맞게 새롭게 창조해냈다. 그에 따르면 코스프레는 내면의 세계를 발견하고 표출하는, 지금껏 알지 못했던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놀이다. 코스프레에 관심이 없는 독자라 하더라도 책에 수록된 코스프레 작품만 보더라도 책의 본전은 충분히 뽑는다.
김민섭
<대리사회> 저자, 북크루 대표
○ 코스프레가 우주를 부술 수 있는 에너지를 낼 것 같다는 문장에서 물개박수를 쳤다.
이것은 사람을 홀리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하지만 그 매력에 취하기도 전에 많은 난관에 부딪혀 우주 미아가 됐을 런지 모른다. 이 책은 이제 막 코스프레를 시작한 코스어 한요진의 이야기를 풀어나감과 동시에 쉽고 저렴하게 코스프레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앞이 캄캄한 초보자에게 친절하게 궤도를 알려주는 길라잡이 같은 책이다. 부디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어 코스프레라는 취미에 무사히 착륙하길 바란다.
Whawha
K?cosplay 대표
○ 나답게 사는 철학자의 코스프레!
이 책에는 코스프레란 캐릭터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통해 ‘나’의 진면목을 발현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은 ‘가벼운 지갑’보다는 ‘즐기는 코스프레 라이프’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돈이 있어야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좋으니까 즐길 뿐입니다. 저자는 나의 진면목을 확인하기만 하면, 나의 바람[욕(欲)]을 확인하기만 하면 길은 사방으로 나 있다는 사실을 자신의 체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안현상
국민대학교 대학원 문화교차학협동과정 조교수
○ 코스프레에 대한 관심과 지식 없이도 읽을 수 있는 실용적 팁들로 가득한 친절한 입문서.
무엇보다 이 책의 미덕은 코스프레에 대한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데 있다. 저자에게 코스프레란 단순히 모방하는 행위를 넘어 문학, 영화,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이해하고 나름의 인상으로 풀어내는 감상의 한 방법이며, ‘코스어’의 풍성한 서사를 더해 캐릭터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는 예술 행위다. 동시에 꽤나 흥미로운 놀이이기도 해서 저자의 순도 높은 재미를 엿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좋아하는 것을 깊이, 반복해서 즐길 줄 아는 고수의 포스는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 올린 것이기에 견고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전하는 즐거움의 온도가 누군가의 마음 속 엔진을 덥혀 주기를. 무해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용기 내어 맘껏 빠져보자.(ps. 코스프레로 재현된 반가운 인물들과의 조우는 이 책의 또 다른 재미!)
이현아
(전) 마포구립서강도서관장
○ 이처럼 어느 대상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찬 글은 오랜만에 본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즐겨온 코스프레라는 취미를 성인이 되어 문화와 연구의 영역으로까지 끌어올렸다. 이 책에는 그가 직접 만든 옷의 실착사진과 함께 그 제작방법이나 노하우까지 섬세하게 들어 있어서 코스플레이어라면 누구라도 참조할 만하다. 그에 더해 만화의 여러 캐릭터들을 단순히 멋지게 표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읽어낸 서사의 맥락에 맞게 새롭게 창조해냈다. 그에 따르면 코스프레는 내면의 세계를 발견하고 표출하는, 지금껏 알지 못했던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놀이다. 코스프레에 관심이 없는 독자라 하더라도 책에 수록된 코스프레 작품만 보더라도 책의 본전은 충분히 뽑는다.
김민섭
<대리사회> 저자, 북크루 대표
○ 코스프레가 우주를 부술 수 있는 에너지를 낼 것 같다는 문장에서 물개박수를 쳤다.
이것은 사람을 홀리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하지만 그 매력에 취하기도 전에 많은 난관에 부딪혀 우주 미아가 됐을 런지 모른다. 이 책은 이제 막 코스프레를 시작한 코스어 한요진의 이야기를 풀어나감과 동시에 쉽고 저렴하게 코스프레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앞이 캄캄한 초보자에게 친절하게 궤도를 알려주는 길라잡이 같은 책이다. 부디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어 코스프레라는 취미에 무사히 착륙하길 바란다.
Whawha
K?cosplay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