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길이 보입니다국내외 금융기관과 기업체에서 쌓은 부와 경영에 대한 직관과 통찰
최원락 지음금융업과 제조업 관련회사에 활동해 오고 있는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엄청난 독서와 대화를 통해 ‘변화, 새로운 사회, 미래 사회에 적합한 인재의 소양, 경영의 흐름’을 관통하고자 했다. 특히 급변하는 현실 사회에 어떻게 적응하여 살아남을 것인가 하는 당면의 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풀어가는 방안을 찾고자 방대한 자료와 풍부한 경험을 분석하고, 그로부터 삶의 살아가는 지혜를 끌어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회의 중심 가치와 트렌드까지 포착하여 제시한 것은 이 책만이 가진 특이성이다.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동기 중의 하나는 극적이다. 저자의 친구가 서울의 명문대를 나온 아들에게 덕담을 하라고 하여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사회의 특성들을 중심으로 몇 시간의 대화를 마치고 나가면서 "아버님, 이제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저자에게는 매우 신선한 영감이었고 책을 쓰게 된 동기 중의 하나이고 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친구 아들은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 있어 이후에 하버드대학교경영대학 교수가 되었으며 현재는 텍사스오스틴대학교경영대학 교수와 맥킨지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로 이 친구 아들이 대화를 통해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후로 청년들의 멘토로서 사명 의식을 갖게 된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기고와 강연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길을 제시해 왔다. 이 책은 오랜 독서와 더불어 그런 활동이 집약된, 지적 활동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동기 중의 하나는 극적이다. 저자의 친구가 서울의 명문대를 나온 아들에게 덕담을 하라고 하여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사회의 특성들을 중심으로 몇 시간의 대화를 마치고 나가면서 "아버님, 이제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저자에게는 매우 신선한 영감이었고 책을 쓰게 된 동기 중의 하나이고 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친구 아들은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 있어 이후에 하버드대학교경영대학 교수가 되었으며 현재는 텍사스오스틴대학교경영대학 교수와 맥킨지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로 이 친구 아들이 대화를 통해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후로 청년들의 멘토로서 사명 의식을 갖게 된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기고와 강연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길을 제시해 왔다. 이 책은 오랜 독서와 더불어 그런 활동이 집약된, 지적 활동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