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쓰기와 읽기의 방법
공광규 지음1986년 등단하여 20여 년간 시를 짓고 대학에서 시작법을 지도해온 공광규 시인이, '창작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쓴 시론집이다. 박인환, 고은, 신경림, 박이도, 나태주, 김종철, 최동호, 임효림, 박몽구, 문숙, 표성배 등 국내 시인들의 시가 어떠한 방법으로 쓰여졌는지 관찰하고 분석했다.
지은이는 책의 초반부에서 문학의 대중화와 2000년대 초 문학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일명 '재미시론', 현대시에 재미의 수용을 위해 다양한 원리와 방법을 추출하고, 이를 현대시에 응용할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마지막 장 '정치시론 - 사회정치적 상상력 시의 전통과 현재'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건강을 위해 시인들의 사회정치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지은이는 책의 초반부에서 문학의 대중화와 2000년대 초 문학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일명 '재미시론', 현대시에 재미의 수용을 위해 다양한 원리와 방법을 추출하고, 이를 현대시에 응용할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마지막 장 '정치시론 - 사회정치적 상상력 시의 전통과 현재'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건강을 위해 시인들의 사회정치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