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기도 생활화십자가를 붙잡은 채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기도, 십자가를 붙잡아야만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기도
태승철 지음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십자가 생활화를 포기할 수 없는가? 또한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기도 생활화를 포기할 수 없는가? 십자가를 생활화함은 이 세상에 대한 죽은 자의 의식을 유지함이다. 기도를 생활화함은 실제로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과의 소통을 꾀함이다. 세상에 대한 죽음과 하늘을 향한 소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길은 오직 주기도로 기도하는 길밖에 없음을 이 책은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