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 인공지능이 바꿔놓은 세상
김석준“인공지능은 과연 우리의 노동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이를 대비한 교육은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이라는 바람이 불어오고 알파고가 등장하더니 몇 년 전에는 챗GPT의 돌풍이 우리 사회를 휩쓸었다. 최근에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에 들어오는 것뿐 아니라 우리의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보다 더 똑똑한 인공지능이 만들어진다는 말이다. 이는 더 편리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의 기반을 흔들어놓는다는 말이기도 하다. 무엇이 맞는 말이라고 해도 우리는 혼란스런 때를 맞이하게 된다.
필자는 2018년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 2023년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 2’를 통하여 미래사회가 4차 산업혁명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살펴봤다. 이번에는 인공지능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이에 의하여 변화하는 우리의 노동과 교육은 어떻게 될지를 미리 보려고 한다. 그리고 앞날을 살아갈 미래세대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미래는 변화하는 것이고, 다가오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독자들에게 미래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위하여 필요한 것을 필자가 알려주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바람이 불어오고 알파고가 등장하더니 몇 년 전에는 챗GPT의 돌풍이 우리 사회를 휩쓸었다. 최근에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에 들어오는 것뿐 아니라 우리의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보다 더 똑똑한 인공지능이 만들어진다는 말이다. 이는 더 편리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의 기반을 흔들어놓는다는 말이기도 하다. 무엇이 맞는 말이라고 해도 우리는 혼란스런 때를 맞이하게 된다.
필자는 2018년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 2023년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 2’를 통하여 미래사회가 4차 산업혁명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살펴봤다. 이번에는 인공지능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이에 의하여 변화하는 우리의 노동과 교육은 어떻게 될지를 미리 보려고 한다. 그리고 앞날을 살아갈 미래세대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미래는 변화하는 것이고, 다가오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독자들에게 미래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위하여 필요한 것을 필자가 알려주고자 한다.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