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차이나이보다 즐거울 수가
태원용 지음현지인의 소박한 생활과 자연과 더불어 사는 모습을 보면서 물질에 대한 욕심이 부질없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삶의 중심을 어디에 두는 것이 가치 있으며 행복한 삶인지를 생각했다. 여행이 아니면 만날 수 없었던 인도차이나에서 사는 사람과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를 만났다. 그들은 홀로 다니는 내게 흔쾌히 마음과 자리를 내어주었다. 내 얼굴에는 다시 미소가 피었다.
『인도차이나』는 저자의 버킷리스트인 “생애 20권 출간하기” 7번째 책이다. 글쓰기와 사진 촬영은 삶의 의미와 살아갈 힘을 준다.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지구라는 도서관에 내가 쓴 책이 있다는 사실이 이 땅에 태어난 흔적이며 보람이다.
『인도차이나』는 저자의 버킷리스트인 “생애 20권 출간하기” 7번째 책이다. 글쓰기와 사진 촬영은 삶의 의미와 살아갈 힘을 준다.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지구라는 도서관에 내가 쓴 책이 있다는 사실이 이 땅에 태어난 흔적이며 보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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