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제지기술사전
한국펄프 종이공학회펄프 ? 종이 제조에 관한 학문과 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이에 관련된 용어도 더욱 다양해져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계와 학계에서 사용하는 용어 도 일치되지 않는 것도 많고 각 나라마다 서로 다른 용어가 혼합 사용되는 등 용어의 이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본 학회에서는 펄프 및 종이의 원료, 생산 공정, 생산 기계, 유통 분야의 용어를 통일하고 정의를 내리기 위한 일환으로 1984년(회장 온두현, 편집위 원장 안원영, 집필 및 편집위원 백기현, 조남석, 황병호, 전 양, 구자운, 신동소, 윤병호, 이종윤, 임기표, 공영토, 조욱기, 정문기, 박종열)부터 1994년(회장 신동 소, 편집위원장 전 양)까지 본 학회의 정기학술지인 『펄프종이기술』 의 부록으로 펄프 ? 세지 관런용어를 정리하였으나 그 끝을 맺지 못하였다.
본 사전에는 이때 정리되었던 것을 수정, 보완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리되지 않았던 부분을 새로 정리하여 추가하였다. 특히 한지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었 으며, 부록으로 펄프 ? 제지회사의 주소록도 게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누락된 용어가 있으며, 용어의 통일이 모두 이루어지지 못하여 관용어와 원어를 병기한 용어도 적지 않다. 또한 정리된 용어에도 그 뜻이 어색한 것이 있어 더욱 수정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수정 보완 작업과 독자 여러분의 조언으로 보다 훌륭한 사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끝으로 『펄프 ? 종이 사전』 편찬에 책임을 맡은 박종문 교수, 적극적인 격려와 후원해 주신 펄프 ? 제지회사, 원고 정리를 도와 준 김동석, 유병철, 이창호, 최경화 대학원생 및 출판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아 카데미서적의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에 본 학회에서는 펄프 및 종이의 원료, 생산 공정, 생산 기계, 유통 분야의 용어를 통일하고 정의를 내리기 위한 일환으로 1984년(회장 온두현, 편집위 원장 안원영, 집필 및 편집위원 백기현, 조남석, 황병호, 전 양, 구자운, 신동소, 윤병호, 이종윤, 임기표, 공영토, 조욱기, 정문기, 박종열)부터 1994년(회장 신동 소, 편집위원장 전 양)까지 본 학회의 정기학술지인 『펄프종이기술』 의 부록으로 펄프 ? 세지 관런용어를 정리하였으나 그 끝을 맺지 못하였다.
본 사전에는 이때 정리되었던 것을 수정, 보완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리되지 않았던 부분을 새로 정리하여 추가하였다. 특히 한지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었 으며, 부록으로 펄프 ? 제지회사의 주소록도 게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누락된 용어가 있으며, 용어의 통일이 모두 이루어지지 못하여 관용어와 원어를 병기한 용어도 적지 않다. 또한 정리된 용어에도 그 뜻이 어색한 것이 있어 더욱 수정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수정 보완 작업과 독자 여러분의 조언으로 보다 훌륭한 사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끝으로 『펄프 ? 종이 사전』 편찬에 책임을 맡은 박종문 교수, 적극적인 격려와 후원해 주신 펄프 ? 제지회사, 원고 정리를 도와 준 김동석, 유병철, 이창호, 최경화 대학원생 및 출판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아 카데미서적의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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