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균형 일터
이병민 지음현직 노무사가 행복한 일터를 꿈꾸며 쓴 책이다. 노와 사의 입장을 오며가며 경험한 갈등의 현장은 저자에게 일의 개념과 노와 사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그때문인지 현실적이면서도 균형일터라는 이상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많이 관심을 갖는 최저임금, 시간외수당, 연차휴가 외에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노동법을 말한다. 법을 안다는 것은 노사관계에서 최소한의 또는 최후의 가이드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서로에게 악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적용해서 상대방에게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법을 대하고 적용하는 태도로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노동법을 배경으로 경영자와 구성원의 책임과 권리를 말하며, 실제 조직생활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들을 저자가 경험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사례들은 공감을 일으킨다. 경영자, 직장인을 포함한 취업준비생까지, 사회구성원인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이야기다.
저자는 우리가 많이 관심을 갖는 최저임금, 시간외수당, 연차휴가 외에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노동법을 말한다. 법을 안다는 것은 노사관계에서 최소한의 또는 최후의 가이드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서로에게 악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적용해서 상대방에게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법을 대하고 적용하는 태도로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노동법을 배경으로 경영자와 구성원의 책임과 권리를 말하며, 실제 조직생활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들을 저자가 경험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사례들은 공감을 일으킨다. 경영자, 직장인을 포함한 취업준비생까지, 사회구성원인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