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플레이어조직의 한계를 뛰어넘는 탁월한 사람들
정보미 외 지음‘플레이어’는 팔로워를 대체할 새로운 개념이다. 시대가 바뀌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21세기의 본격적인 문이 강제로 열려버렸다. 모든 것이 불안정하고 변화의 폭은 크다. 기존의 ‘리더-팔로워’의 관계로서는 더 이상 기대할 만한 ‘성과’를 내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어떤 태도와 자세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까? 바로 플레이어십이다. 능동적으로 상황을 접근하고 일을 일궈내는 플레이어, 그들은 어떤 소수에게 원하는 ‘리더십’이 아니다. 자신의 강점을 알고 주도적으로 플레이 한다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 될 수 있다. 축구에서 한 사람만 잘한다고 팀이 승리하지 못하듯, 이제 우리는 모두가 결과를 만드는 ‘플레이’를 해야 하는 시대에 다다랐다. 언제까지 축구장 구석에서 공만 바라볼 것인가? 판을 이해했다면, 능동적인 자세로 덤벼라.
이제 우리는 어떤 태도와 자세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까? 바로 플레이어십이다. 능동적으로 상황을 접근하고 일을 일궈내는 플레이어, 그들은 어떤 소수에게 원하는 ‘리더십’이 아니다. 자신의 강점을 알고 주도적으로 플레이 한다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 될 수 있다. 축구에서 한 사람만 잘한다고 팀이 승리하지 못하듯, 이제 우리는 모두가 결과를 만드는 ‘플레이’를 해야 하는 시대에 다다랐다. 언제까지 축구장 구석에서 공만 바라볼 것인가? 판을 이해했다면, 능동적인 자세로 덤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