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가 된 임진왜란
김동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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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후 특히 20세기 전반에 일본과 조선에서 발행된 사진엽서나 그림엽서에 담긴 16세기 말에 일어난 임진왜란의 모습을 살펴본다. 일본인이 발행한 엽서를 ‘에하가키’라고 부른다. 최근 ‘에하가키’를 자료로 하는 연구가 늘어나면서, 연구자에 따라 그림엽서, 사진엽서, 사진그림엽서 등으로 번역되거나, 사진에하가키로 쓰기도 하였다. 책에서 쓰는 ‘엽서’라는 용어는 근대에 발행된 사진·그림이 담긴 엽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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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서출판선인
출간일
종이책 : 2022-04-30
전자책 : 2024-12-26
파일 형식
PDF(52.77 MB)
주제 분류
역사 > 조선사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역사 > 테마로 보는 역사 > 전쟁사
목차
저자 소개
조선사 신규
선조, 조선의 난세를 넘다
성종, 조선의 태평을 누리다
정조, 조선의 혼이 지다
숙종, 조선의 지존으로 서다
朝·淸 외교관계 변화연구(조·청 외교관계 변화연구) : 朝貢·冊封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미인의 관상학
조선을 풍미한 16인의 소울메이트
조선역사 천자문 : 일제가 시도한 역사왜곡 교과서(敎科書)
조선시대 첫돌의례문화
조선과 중국의 궁술
조선의 청백리 류관(柳寬)
조선의 옥사 바로 알기
주해 조선의 궁술교범
존재 위백규와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 : 存齋와 茶山의 生涯와 思想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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