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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은 성인인가 악마인가 (상)
윤성원
필자는 장로교단 소속의 은퇴한 목사로서 오래전부터 로마 카톨릭이라고 하는 천주교의 실상에 대해서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 이유로서는 우리나라의 역사 중 16세기의 ‘임진 왜란사’ 한 가지만을 보아도 일본에 선교하겠다고 들어가 있던 천주교 산하의 예수회 신부라고 하는 사제가 주동이 되어 일본의 정부의 관계자들을 충동시켜서 침략했던 전쟁이 임진왜란의 침략전쟁이었음을 알게 된 나는 로마 카톨릭이라고 하는 수장, 교황에 대한 수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대조해본 결과는 내가 전에 알고 있던 천주교가 아니었다.

우리가 말하는 6, 70년대의 고아원(현, 보육원)의 뿌리가 중세시대의 수도사들과 수녀 사이에서의 출생한 아기들을 처음에는 비밀리에 암매장해서 살해하다가 양심에 가책을 받게 된 한 수녀가 아기를 집단화 시켜서 기르게 된 것이 바로 고아원의 시작이 되었음을 알게 됐고, 교황들의 추악함과 또한 교황들의 주도하에 200년 동안의 십자군 전쟁으로 수천여 만 명의 인명 살상이 있었다. 또한, 로마 카톨릭의 교황들은 사탄, 악마적인 유골(유물)숭배 사상을 통해서 돈벌이를 일삼았으며 심지어 이탈리아의 산마르코 성당은 유골로 지어진 그들이 말하는 성당이 있는데, 그 건물은 성당이 아닌 사탄, 악마의 건물이라는 사실이다.

요즈음 우리의 사회에서 종종 사용하는 말 중에 마녀사냥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 말의 어원 역시 중세시대에 교황들이 돈 많는 과부들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서 붙잡아 누명을 씌워서 죽이고 돈을 갈취한 것이 바로 마녀사냥이라는 역사적 사실로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대에도 바티칸 지하에서는 3~4세 남자아이의 피를 흘려서 드리는 인신 제사를 은밀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천주교의 일반 신도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천주교라고 하는 집단에 들어가 종교인의 생활을 하고 있다. (본서의 부록 I편에, 바티칸 지하의 인신제사) 참조 요망.

그리하여 필자는 책의 이름을 ‘로마교황은 성인인가 악마인가’라고 하는 제목을 붙여서 출간하게 됐다. 만일 천주교인이 이 책을 읽어본 후에도 천주교를 나가게 된다면 그 사람은 정신이 온전하다고 볼 수가 없는 자라고 필자는 말하고 싶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라는 사실은 묵시록 17장에 나오는 음녀가 바로 로마교황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기를 부탁한다.

2025년 1월, 윤 성 원 목사

출간일

전자책 : 2025-01-24

파일 형식

ePub(23.1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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