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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 전집에 수용된 동양 고전들 커버
브레히트 전집에 수용된 동양 고전들브레히트 유고도서관 (BNB) 도서목록 중심으로 본 새전집 (GBA)과 동양고전
주경민
서시 소네트 ? 브레히트 전집에 수용된 동양고전들
- 베를린 브레히트 유고도서관 도서목록을 중심으로

브레히트 아히브 (BBA)는 2007년 “유고도서관 목록“ 편집했다네.
도서관에 남은 4200여권 도서목록을 정리하고 해설했지.
궁금증으로 애태우며 남의 글로 휘둘릴 필요 더는 없어졌지.
브레히트 남긴 모든 도서들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네.

그간 연구사에 당연히 여겼던 책들 목록에서 찾아볼 수 없네.
빌헬름 독역 『도덕경』, 『논어』, 『남화진경』은 아예 없지.
하나 빌헬름 독역 『맹자』, 뤽케르트 『시경』도 남아 있지.
장자 『남화진경』에서 『材之患』 그대로 인용했음에도 말이네.

새전집 (GBA) 근거해 2022년 집필했지: 동·서문학 융합을.
브레히트 작품이나 글들 기준해 원전들 역추적한 셈이다.
하지만 다 기술할 수는 없었네: 전집과 원전 사이의 간극을.

주경민 이에 유고도서관 도서목록 중심으로 재집필한다.
촘촘하게 메우고자: 브레히트와 원전 사이에 벌어진 틈을.
이로써 브레히트 연구에 ‘문헌적 해설‘의 중요성 역설한다.

(2025년 다시 ‘서울의 봄‘을 기다리며, 독일 검은숲 언저리에서)

본 e북 『브레히트 전집에 수용된 동양고전들』은 필자가 2022년에 출간한 『브레히트 동·서 문학 융합』 후속판에 속한다. 『브레히트 동·서 문학 융합』은 새전집 (GBA)에 나오는 동양고전들 관련한 내용들 관점에서 브레히트가 직접 접하고 수용한 원전들과 관련성을 해설한 책이었다. 이와 달리 2007년 브레히트 아히브 (BBA)가 출간한 도서목록 에 따라, 동양 문학, 철학과 연극에 관련된 원전들 관점에서 출발해 브레히트가 수용·이전하고 융합한 내용에 대해 해설한 책이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5-02-16

파일 형식

PDF(6.9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