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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단편문학 커버
현진건 단편문학
현진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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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청소년문고 20권. 객관적 현실 묘사, 사실주의자 작가 현진건. "빈처", "술 권하는 사회" 등은 식민지 시대를 사는 지식인의 자화상을 묘사한 소설이라고 볼수 있고 "운수 좋은 날" 등은 하층민들의 삶을 리얼하게 묘사했다는 평을 받는다. 장편보다는 단편들이 더 많고 단편 소설들이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출판사

미니책방

출간일

종이책 : 2020-02-27전자책 : 2025-03-14

파일 형식

PDF(1.3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