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려라 메로스 (한글+일문) - 일본 대표 단편소설 2
다자이 오사무 (저자), 한윤희 (역자)<책 소개>
※ 이 책의 한국어 번역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어휘와 표현을 다듬었으며, 필요한 경우 각주를 달아 보충했습니다.
또한 원문 그대로 읽기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책 후반부에 일본어 전문을 수록했습니다. 본문 속 숫자를 클릭하면 해당 부분의 한국어 번역이 팝업으로 표시되어, 페이지 이동 없이 원문과 번역을 대조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달려라 메로스〉는 1940년 5월 일본 잡지 《신초(新潮)》에 발표된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소설이다. 고대 그리스 전설인 ‘다몬과 핀티아스’와 이를 바탕으로 한 독일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의 시 〈인질〉을 원전으로 삼아, 인간에 대한 불신이 지배하는 세계 속에서 신뢰와 우정의 가치를 힘 있게 제기한 작품이다. 간결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서사와 선명한 인물 대비를 통해 약속과 책임, 인간 존엄의 의미를 드러낸다.
수십 년간 일본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온 작품으로,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단편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작가 소개>
다자이 오사무(太宰治)
소설가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출생
1948년 연인과 동반 자살
일본 근대문학의 무뢰파(無頼派)를 대표하는 작가로, 인간의 나약함과 고독, 자기혐오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고백체 문체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일본 사회의 혼란과 개인의 파멸을 예민하게 포착하면서도, 그 이면에 숨겨진 순수한 구원의 욕망과 유머러스한 아이러니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달려라 메로스〉, 〈여학생〉, 〈앵두〉 등의 단편소설과 《인간 실격》, 《사양》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다자이 오사무의 사망일인 6월 19일에는 그를 기리는 문학 추모 행사인 ‘앵두기(桜桃忌)’가 매년 열린다.
※ 이 책의 한국어 번역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어휘와 표현을 다듬었으며, 필요한 경우 각주를 달아 보충했습니다.
또한 원문 그대로 읽기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책 후반부에 일본어 전문을 수록했습니다. 본문 속 숫자를 클릭하면 해당 부분의 한국어 번역이 팝업으로 표시되어, 페이지 이동 없이 원문과 번역을 대조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달려라 메로스〉는 1940년 5월 일본 잡지 《신초(新潮)》에 발표된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소설이다. 고대 그리스 전설인 ‘다몬과 핀티아스’와 이를 바탕으로 한 독일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의 시 〈인질〉을 원전으로 삼아, 인간에 대한 불신이 지배하는 세계 속에서 신뢰와 우정의 가치를 힘 있게 제기한 작품이다. 간결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서사와 선명한 인물 대비를 통해 약속과 책임, 인간 존엄의 의미를 드러낸다.
수십 년간 일본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온 작품으로,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단편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작가 소개>
다자이 오사무(太宰治)
소설가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출생
1948년 연인과 동반 자살
일본 근대문학의 무뢰파(無頼派)를 대표하는 작가로, 인간의 나약함과 고독, 자기혐오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고백체 문체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일본 사회의 혼란과 개인의 파멸을 예민하게 포착하면서도, 그 이면에 숨겨진 순수한 구원의 욕망과 유머러스한 아이러니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달려라 메로스〉, 〈여학생〉, 〈앵두〉 등의 단편소설과 《인간 실격》, 《사양》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다자이 오사무의 사망일인 6월 19일에는 그를 기리는 문학 추모 행사인 ‘앵두기(桜桃忌)’가 매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