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므두셀라시한폭탄을 달고 태어난 아기
김선옥 지음우리 인간에게 무슨 기대를 걸고 969년이나 기다리시며 하나님의 인내줄을 풀으셨을까? 이렇게 긴긴 삶을 허락하시기까지 심판을 늦추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렇게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신 것은 한 가닥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짝사랑이셨고 답없는 기대였다는 게 슬픈 이야기인가? 에녹에서부터 므두셀라, 라멕, 노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그림을 사랑으로 수놓았지만 아무도 반응하는 자가 없었음에 가슴 아린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