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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년을 설계하며 살다 커버
신노년을 설계하며 살다나는 신노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허브티
백세 시대를 맞이하여, 한걸음 더 나아가 백세 초과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는 신청년 세대를 지나 신중년 세대를 거쳐 신노년 세대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는 노인이라고 여겨졌던 그런 연령대도 이미 상향 조정되어서 70대 이후가 되어야 신노년이라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노년이 되더라도 준비 없이 맞이하게 되면 그 시간들을 무의미하게 보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젊은 날부터 신노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나의 신노년에는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할지 선행적으로 설계해 놓지 않는다면 우리의 신노년은 생각지도 못하게 다가와서 생각지도 못하게 끝날 수 있습니다.

미리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노년을 어떻게 보내고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나의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이 책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저의 이러한 관점을 차용해 모델링해 본다면 신노년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기대를 담아 이 책 <신노년을 설계하며 살다>를 시작합니다.

출판사

이성북스

출간일

전자책 : 2025-04-23

파일 형식

PDF(2.08 MB)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