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율리시스 S. 그랜트 회고록, 제1부 커버
율리시스 S. 그랜트 회고록, 제1부출생부터 멕시코 전쟁까지.
Ulysses S. Grant (저자), 김민광 (역자)
*** 구매 전 출판사 블로그에서 미리보기도 확인해 보세요! : https://blog.naver.com/last1434/223804216060

'율리시스 S. 그랜트 회고록(원제 Personal Memoirs of U. S. Grant)'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북군 총사령관 자리까지 올랐으며 (회고록에서는 다루지 않지만) 남북전쟁 전후에는 미국 대통령으로도 취임했던 율리시스 S. 그랜트(Ulysses S. Grant, 1822~1885) 장군이, 자신의 삶, 정확히는 그 중에서도 군인 시절을 다룬 회고록입니다.

그랜트 장군은 1822년 태어나, 1843년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한 이후 미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는 쭉 군인으로서 살았습니다. 1846년~1848년의 미국-멕시코 전쟁에는 초급장교로서 참전했으며, 이후에는 미국 서해안에서 군생활을 하다 제대하여 민간인 생활을 했다가, 1861년~1865년의 남북전쟁에는 북군에 자원병으로 합류하여 대령 계급으로 다시 군인이 됩니다.
남북전쟁 초반에는 서부 전선에서 활약하며, 포트 도널슨 전투, 빅스버그 전투 같은 중요한 전투에서 북군을 이끌었으며, 1864년에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북군의 총사령관이 되어, 끝내 애포매톡스에서 남군 총사령관 로버트 E. 리 장군의 항복을 받으면서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끕니다.

이후에는 남북전쟁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미국 대통령에 선출되었는데, '대통령 그랜트'는 휘하 측근들의 부패, 비리 등의 문제로 비판을 받기도 하나, 재건 정책을 통해 남부의 노예제, 흑인 차별 등을 바로잡고자 했던 점을 높게 평가받기도 합니다.

이 1부는 그랜트 회고록의 첫번째 6분의 1에 해당하며,
그랜트 장군이 자신의 가문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부터, 성년이 되어 웨스트포인트에 입학한 다음 졸업 후 소위로서 장교 임관한 이야기,
임관 후 멕시코 국경 지대에 발령받아 소속 부대를 따라서 멕시코 영토까지 들어갔던 이야기,
직후 미멕전쟁의 발발과 "팔로 알토 전투 - 레사카 데 라 팔마 전투 - 몬테레이 전투 - 베라 크루스 전투 - 세로 고르도 전투 - 멕시코 시티 전투"까지, 미멕전쟁 당시 그랜트 장군이 참여했던 여러 전투의 이야기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1장부터 2장까지는 자신의 가문과 어린 시절, 그리고 웨스트포인트 입학과 졸업까지,
3장부터 6장까지는 1843년 웨스트포인트 졸업과 장교 임관부터, 부대를 따라 멕시코 국경을 넘어가는 시점까지,
7장부터 13장까지는 미멕전쟁 발발부터, 멕시코시티 전투 이후 미멕전쟁의 종전까지를 다룹니다.

율리시스 S. 그랜트 회고록 제1부는 그랜트 장군의 가족이나 성장기 같은 '율리시스 S. 그랜트'라는 개인의 삶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우리에게는 생소한 미멕전쟁을 자세히 보여주는 만큼 미멕전쟁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상세히 볼 수 있는 책인 동시에, '19세기의 군인'이 어떻게 살고 생활했는지와 19세기의 전투는 어떠했는지를, 당대 군인의 묘사로서 보여주는 책입니다. 19세기 미국사와 전쟁사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 것은 아주 유익한 경험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출판사

력사출판

출간일

전자책 : 2025-04-28

파일 형식

ePub(8.8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