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내가 무섭다고?
김도율우리에게 첫인상을 참 중요합니다. 첫인상에서 좋은 느낌을 받느냐, 안받느냐에 따라 관계의 시작이 결정되기 때문이죠. 여기 그 첫인상에서 늘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한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초록색 뱀인 ‘초록이’랍니다. 쫙 찢어진 눈, 날카로운 이빨, 소리 없이 움직이는 소름 끼치는 움직임으로 인해 다른 동물들은 늘 초록이를 멀리했답니다. 초록이의 마음은 그저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 뿐인데 말이죠. 그래서 초록이는 친구를 만들기 위한 외모 변신을 시도하게 됩니다. 그 시도를 통해 친구들을 많이 만들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