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좀 재미있게 살 수 없을까?
고성연 지음
8.2자기 안의 감각을 믿고 끝까지 밀어붙여, 자기만의 인생을 꾸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저자인 고성연은 2009년 영국으로 뒤늦은 유학을 떠나면서 개인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했다. 자기 자신 안에서 확신을 찾는 기쁨의 순간들, 열중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하여 자기 길을 만들어간 다양한 사례가 담겨 있다.
이 책에는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나 불굴의 혁신가 제임스 다이슨처럼처럼 유명한 인물을 비롯하여 건축계의 여성 파워 어맨다 레베트, 런던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머스 헤더윅처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살아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 책에 나온 17명의 디자이너, 건축가, CEO,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는 지금껏 발견하지 못한 나만의 재능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인생과 일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야 하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가늠하는 기회를 줄 것이다.
이 책에는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나 불굴의 혁신가 제임스 다이슨처럼처럼 유명한 인물을 비롯하여 건축계의 여성 파워 어맨다 레베트, 런던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머스 헤더윅처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살아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 책에 나온 17명의 디자이너, 건축가, CEO,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는 지금껏 발견하지 못한 나만의 재능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인생과 일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야 하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가늠하는 기회를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