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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데생 스케치 드로잉 기술 커버
그림 데생 스케치 드로잉 기술회화 기본 원리와 과학적 기법 이해
해롤드 스피드
그림 데생 스케치 드로잉 기술
회화 기본 원리와 과학적 기법 이해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한 드로잉의 정수!”

“선 하나에도 철학이 있다! 드로잉을 사유하게 하는 고전”

“그리는 손보다 먼저 생각하는 눈을 기른다”

“기술을 넘어 예술로, 형식을 넘어 본질로”

“모든 예술가는 결국 ‘그리는 자’로 돌아온다”

이 책은 20세기 초, 예술가이자 교육자였던 해롤드 스피드가 남긴 고전적인 미술 교육서로, 수많은 미술가들에게 세대를 이어 깊은 울림을 전해온 저작이다. 단순한 기법서에 머물지 않고, 그림을 그리는 행위의 본질과 아름다움을 꿰뚫는 통찰이 담겨 있기에, 지금도 여전히 회화와 드로잉을 배우는 이들에게 살아 있는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자는 회화와 드로잉의 실천을 단순한 손놀림의 결과가 아닌, 관찰과 감각, 형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정신적 행위로 본다. 그리하여 그는 조화, 리듬, 구조, 선, 덩어리의 감각 등, 오늘날에도 유효한 조형 언어의 원칙들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단지 '어떻게 그릴 것인가'를 묻기보다는, '왜 그렇게 그려야 하는가'에 더 큰 무게를 둔다.

1. [미술 입시생 및 예술 전공생 대상]

“기법에만 의존하지 마라. 사고하는 그림을 그려라. 입시를 넘어, 진짜 그림의 세계로 가는 안내서”

2. [취미 미술 입문자 대상]

“드로잉의 기초를 넘어서고 싶다면, 이 고전을 펼쳐보세요. 그림을 ‘그리는 법’이 아닌 ‘보는 법’부터 다시 배웁니다.”

3. [전문가 및 작가 대상]

“당신의 붓끝에 지성과 직관을 더하다. 오래된 고전에서 배우는 드로잉의 본질과 철학.”

본 번역은 원문 특유의 논리적 정연함과 철학적 깊이를 가능한 한 충실히 살리고자 하였다. 고전어투가 담긴 원문 특성상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은 현대 독자의 이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다듬었으며, 전문 용어와 예시는 최대한 원전의 의도를 존중하면서도 쉽게 전달되도록 노력하였다. 아울러 각 장마다 필요한 경우 간단한 주석을 덧붙여 독자가 스피드의 사유를 보다 명확히 따라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이, 오늘날 예술 교육의 지나친 테크닉 중심에서 벗어나 다시금 본질로 향하려는 이들에게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손끝의 기교를 넘어 ‘보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그림, 데생, 스케치 드로잉 기술』은 단순한 드로잉 교본이 아니다.
선과 형태, 덩어리와 리듬, 구성과 직관, 그림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하나의 철학으로 끌어올린, 20세기 미술 교육의 고전이다. 이 책은 화가 해롤드 스피드가 수십 년간의 실기와 사유를 통해 정리한 드로잉의 본질이자, 창작자라면 누구나 마주해야 할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지금 이 책을 펼치는 독자는, 단지 '어떻게 그릴 것인가'를 넘어서 '왜 그렇게 그리는가'에 대해 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드로잉을 처음 배우는 이에게는 기초의 토대를, 그림을 오래 그려온 이에게는 새로운 관점과 깊이를 선사한다.

수많은 현대 작가들이 다시 돌아보는 고전!『그림, 데생, 스케치 드로잉 기술』을 통해 드로잉의 본질에 다가가보자.

이 고전의 지혜가 우리 시대의 창작자들에게도 여전히 살아 숨 쉬기를 기대하며,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이 책을 세상에 다시 선보인다.

출판사

본투비

출간일

전자책 : 2025-07-07

파일 형식

ePub(5.8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