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동이라 미안해외동아이 잘 키우기 프로젝트
임정빈외동이라 안 미안해!
‘외동이라 미안해’라는 말은, 외동아이를 키우며 나도 모르게 마음 깊은 곳에 담아두었던 나의 감정이다.
사실, 특별히 미안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외동을 키우는 많은 부모의 마음속 어딘가에 ‘외동이라 미안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아이가 혼자 노는 모습을 볼 때, 다른 집 형제자매가 함께 노는 모습을 볼 때, 문득 걱정이 올라온다. ‘아이가 외롭지는 않을까?’, ‘혼자 자라서 사회성이 떨어지진 않을까?’ 이런 흔한 걱정들이 스멀스멀 마음을 건드리기도 했다.
하지만 외동아이를 중학생까지 키우면서 외동의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고, 외동아이에 대한 여러 고민들은 나도 모르게 내 머릿속에 자리 잡은 사회적 편견임을 깨달으면서, 나의 이러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었다. 더불어 아이를 키울 때 형제의 유무, 출생 순서보다 훨씬 중요한 요소가 많음을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싶었다.
요즘은 외동이 정말 많다. 대한민국 현재 사회의 큰 흐름처럼 보일 정도로 외동이 정말 많아지고 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외동에 대한 편견, 고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현재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이 책이 위안이 되고 가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외동으로 키우는 게 걱정되어 아이를 하나만 낳아도 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는 결정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물론 모든 아이가 다르고, 모든 가정이 다르다. 그렇기에 내 경험이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외동아이를 키워본 엄마로서, 그리고 다양한 아이들의 어려움을 함께 마주해온 심리상담사로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가진 많은 고민은, 어쩌면 우리가 가진 편견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가 하게 되는 고민들이 외동이라고 특별하지 않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다.
‘외동이라 미안해’라는 말은, 외동아이를 키우며 나도 모르게 마음 깊은 곳에 담아두었던 나의 감정이다.
사실, 특별히 미안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외동을 키우는 많은 부모의 마음속 어딘가에 ‘외동이라 미안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아이가 혼자 노는 모습을 볼 때, 다른 집 형제자매가 함께 노는 모습을 볼 때, 문득 걱정이 올라온다. ‘아이가 외롭지는 않을까?’, ‘혼자 자라서 사회성이 떨어지진 않을까?’ 이런 흔한 걱정들이 스멀스멀 마음을 건드리기도 했다.
하지만 외동아이를 중학생까지 키우면서 외동의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고, 외동아이에 대한 여러 고민들은 나도 모르게 내 머릿속에 자리 잡은 사회적 편견임을 깨달으면서, 나의 이러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었다. 더불어 아이를 키울 때 형제의 유무, 출생 순서보다 훨씬 중요한 요소가 많음을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싶었다.
요즘은 외동이 정말 많다. 대한민국 현재 사회의 큰 흐름처럼 보일 정도로 외동이 정말 많아지고 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외동에 대한 편견, 고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현재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이 책이 위안이 되고 가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외동으로 키우는 게 걱정되어 아이를 하나만 낳아도 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는 결정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물론 모든 아이가 다르고, 모든 가정이 다르다. 그렇기에 내 경험이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외동아이를 키워본 엄마로서, 그리고 다양한 아이들의 어려움을 함께 마주해온 심리상담사로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가진 많은 고민은, 어쩌면 우리가 가진 편견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가 하게 되는 고민들이 외동이라고 특별하지 않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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