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 개의 돌다윗의 물맷돌 이야기
고영종못생기고 쓸모없다며 버려진 작은 돌멩이가 있었어요. 산에서 굴러 떨어지고, 멧돼지에게 물리고, 개구리 뱃속까지 들어갔다가 겨우 빠져나오며 온갖 고생을 했지요. 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겸손과 용기, 사랑을 배워갔어요. 그렇게 단단해진 돌멩이는 어느 날 다윗의 물매 속에 담겨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마침내 왕관 위 가장 귀한 자리에서 햇살을 받으며 반짝였답니다. 작고 보잘것없던 돌멩이가 세상 어떠한 것보다도 가치있고, 아름다운 보석이 된 거예요. 당신도 그렇게 될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