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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UX를 만나면 커버
심리학이 UX를 만나면사용자의 행동을 바꾸는 디테일
투비Lab 편집부
"우유만 사러 갔다가, 장바구니가 묵직해진 적 있으시죠?"

그건 단지 당신의 습관 때문이 아닙니다. 상품의 배치, 버튼의 위치, 알림의 타이밍까지 ― 모두 심리학적으로 설계된 UX 디자인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앱을 열고, 버튼을 누르고, 결제를 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 행동이 사실은 '유도된 선택'이었다면 어떨까요?

이 글은 UX라는 렌즈를 통해 사용자의 '무의식'을 해부합니다. 몰입, 충동, 습관 뒤에 숨어 있는 심리적 장치를 하나씩 파헤치며, 익숙한 앱들이 얼마나 정교하게 우리의 행동을 설계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제, 다음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번 물어보세요.

"이건 내가 고른 걸까, 아니면 고르게 만들어진 걸까?"

지금 투비Lab에서 그 실체를 확인하세요.

* AI 활용 안내 : 투비Lab 편집부가 기획과 편집 과정에서 AI 기술을 보조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사람의 기획력과 편집력 + AI의 보조’라는 협업을 통해, 어렵고 딱딱한 주제를 쉽고 흥미로운 교양 콘텐츠로 만들고 있습니다.

출판사

투비Lab

출간일

전자책 : 2025-09-10

파일 형식

ePub(454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