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보드 초보 입문서초보자를 위한 첫걸음
보드토끼두려움이 올라올수록 시선을 정하고, 발목부터 작게 움직인다. ‘작게?천천히?여러 번’?이 책은 초보가 그 감각을 바로 몸에 넣도록 설계된 가장 친절한 입문서다. 대한스키지도자연맹 KSIA Level 1 지도자인 저자가 어려운 용어를 덜고 한글을 먼저 쓰며(필요시 괄호에 영어 병기), 각 장을 ‘짧은 원칙→따라하는 순서→흔한 실수 교정→한줄정리’로 끝내 핸드북처럼 곁에 둘 수 있게 했다. 구성은 장비 선택과 세팅, 옷차림·준비운동·슬로프 매너, 리프트 탑승/하차, 스탠스·기본자세·균형을 거쳐 스케이팅,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 사이드슬립·낙엽, 속도 조절과 정지, 초급 C턴, S턴으로 잇기까지 한 걸음씩 진행된다. 중후반부에는 ‘속도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S턴’과 다양한 지형 대응, 카빙·트릭의 시작을 통해 중급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마지막에는 베이스·엣지·바인딩·부츠 관리, 시즌 종료 후 보관법까지 정리했다. 특히 ‘시선은 10~15m 앞’, ‘엣지는 찍는 게 아니라 올라탄다’ 같은 핵심 문장을 반복 드릴로 저장하게 하여 실수를 빠르게 교정하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