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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가는 나라 커버
죽어야 가는 나라죽음이 두려운 사람들이 읽는 동화
최성열
책소개
제목:죽어야 가는 나라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 “
저자 | 최성열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그 문을 직접 통과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그 의미는 달라진다. 『죽어야 가는 나라』는 젊은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6년 전에는 부활주일에 아내를, 추수감사주일에 딸을 천국으로 떠나보낸 한 목사이자 작가의 실제 체험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세 번의 깊은 상실을 경험하며 그는 신앙인으로서의 모든 기반이 무너지는 절망의 시간을 지나야 했다. 그러나 바로 그 절망의 끝에서 그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이 준비하신 또 하나의 시작”임을 깨닫는다. 어느 날 꿈속에서 천국에 있는 아내와 딸을 다시 보게 되었고, 그 순간 그는 확신했다. “성경이 말한 천국은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나라였다.”
이 책은 그 체험을 바탕으로 죽음과 부활, 그리고 천국의 실재를 한 편의 우화처럼 풀어낸 이야기이다. 저자는 정자와 난자, 태아, 인간의 생애를 ‘세 번의 죽음’으로 비유한다. 정자는 수정이 되어야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고, 태아는 출생을 통해 세상으로 나와야 하며, 인간은 죽음을 통해 비로소 영원의 생명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생명의 모든 단계에는 반드시 한 번의 죽음이 있으며, 그것은 소멸이 아니라 다음 차원의 삶으로 건너가는 관문이다.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부르시는 초대장이며, 부활은 믿음의 끝이 아니라 사랑의 완성임을 저자는 감동적으로 전한다.
『죽어야 가는 나라』는 단순히 죽음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이것은 눈물의 기록이자, 상실을 통과한 영혼의 신앙 고백이며, 천국이 실제로 존재함을 몸으로 깨달은 한 사람의 증언이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아들로서, 아내와 딸을 먼저 보낸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그리고 목회자로서 저자는 죽음을 이론으로 말하지 않는다. 그는 직접 그 길을 걸었고, 그 끝에서 부활의 복음을 다시 만났다.
이 책은 죽음이 두려운 사람에게는 평안을,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사람에게는 다시 만날 소망을, 그리고 불신자 가족과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따뜻한 이야기로 다가갈 수 있는 선물을 전해준다. 『죽어야 가는 나라』는 교리서가 아니라, 인간의 눈물과 믿음이 만나는 자리에서 태어난 살아 있는 복음이다. 읽는 이로 하여금 죽음을 다시 바라보게 하고, 하늘의 나라를 실제로 믿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다.
“정자는 수정되어야 생명이 되고,?태아는 출생을 통해 세상으로 나오며,?인간은 죽음을 통해 영원으로 들어간다.”
그가 걸어온 세 번의 죽음의 길은 결국 하나의 진실로 모인다.?죽음은 사라짐이 아니라 이동이며,?그 문을 믿음으로 통과한 사람만이 진짜 삶을 본다.

출판사

작가와

출간일

전자책 : 2025-10-17

파일 형식

ePub(7.2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