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시인의 그림에 색을 입히다, 나태주 그림 컬러링북
나태주 지음녹록지 않은 삶에 찌들어 있는 나 자신, 응원이 필요한 사람들, 오래도록 우리 곁에 함께 있기를 바라는 부모님 등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행복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시인의 컬러링북이다.
풀꽃시인으로 알려진 나태주 시인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시인으로 손꼽힌다. 감성적이고 심금을 울리는 구절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그는 꽃의 아름다움을 시뿐만 아니라 그림으로도 종종 그려왔는데, 시를 쓰다 보면 그림이 떠오르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시가 써지기도 해서다. 그의 그림을 보면 시를 사랑하는 마음, 꽃을 사랑하는 마음,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풀꽃시인으로 알려진 나태주 시인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시인으로 손꼽힌다. 감성적이고 심금을 울리는 구절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그는 꽃의 아름다움을 시뿐만 아니라 그림으로도 종종 그려왔는데, 시를 쓰다 보면 그림이 떠오르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시가 써지기도 해서다. 그의 그림을 보면 시를 사랑하는 마음, 꽃을 사랑하는 마음,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