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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아트집 2 고요의 결 커버
캔버스 아트집 2 고요의 결멈춘 순간에 남아 있는 감정의 흔적
김진수
『고요의 결 ? 멈춘 순간에 남아 있는 감정의 흔적』은 여덟 명의 작가가 ‘고요’라는 감정의 결을 각자의 시선과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 아트북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아름다운 이미지의 나열이 아닌, 계절과 감정, 회복과 성찰이 공존하는 내면 여행의 기록이다.

김진수 작가는 ‘머무름의 온기’ 시리즈를 통해 멈춘 순간에 깃든 따뜻한 숨결을 포착한다. 고혜현은 ‘겨울의 언어’를 통해 투명한 감정의 결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박계정은 한국 설화의 세계를 AI와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우수미의 ‘플로럴 오로라’는 감정 회복과 희망의 여정을, 유해상은 ‘고요를 품은 마을’에서 겨울의 깊은 침묵을 정서적으로 풀어낸다.

이경준은 믿음과 고요, 영혼의 쉼을 조용히 비추며, 이신우는 빛과 공간이 만들어내는 상상의 파동을 예술로 엮어낸다. 전보연은 전통적 상징과 현대 감각을 결합해 황금빛 행운과 길상의 메시지를 시각화한다.

이 아트북은 독자에게 속도보다 느림, 소리보다 침묵, 장식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순간들을 건넨다.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선 자리에서, 고요가 전하는 작은 위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각 장면은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되었으며, 감성적 서사를 담은 비주얼 시적 문장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고요의 결』은 감정의 여백을 채우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빛이 되어줄 책이다. 당신의 고요한 계절 속에 이 책 한 권이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란다.

출간일

전자책 : 2025-12-27

파일 형식

PDF(182.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