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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부부관계, 어떻게 할 것인가
제니스 A. 스프링 & 마이클 스프링 지음, 정은아 옮김
9.3
신뢰와 친밀함, 용서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재니스 스프링·마이클 스프링 부부의 대표 저서로 전통적 의미의 불륜에서부터 디지털시대와 함께 최근 대두되는 온라인상의 불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미국의 경우 부부 2.7쌍 중 1쌍은 자신이나 배우자의 불륜을 경험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최근 <브라보마이라이프>의 50·60대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14.5%가 배우자의 불륜을 경험했다고 대답했으며, 매년 평균 1,800여 건의 간통죄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불륜은 더이상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대할 남의 집 사정이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디까지를 ‘불륜’으로 보아야 할까?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해야만 불륜일까?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고 매일 그리워하는 것은 어떠한가? 하루 종일 나의 배우자와 함께하는 오피스 와이프·허즈번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이에 대해 저자 스프링 박사는 ‘배우자가 동의하는 범위’가 바로 불륜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배우자와 함께 불륜의 기준부터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배우자가 생각하는 범위에서 벗어난 ‘불륜’을 경험했을 때 이 책을 따라야 한다.

이 책은 어느 한쪽의 입장에만 치우쳐 조언하지 않는다. 불륜을 저지른 당사자와 배우자의 불륜으로 상처받는 양쪽의 입장을 따뜻하고 섬세한 어조로 동등하게 다루고 있으므로 불륜을 저지른 당사자이든 상처받은 배우자이든 양쪽 다 확실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간일

종이책 : 2014-03-10전자책 : 2014-03-10

파일 형식

ePub(3.1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