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인물100인관광·장기체류·연수생을 위한 대화 치트키
김익순붉은 사막의 유배지에서 찬란한 기회의 땅으로, 100명의 삶으로 읽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거대한 휴먼 드라마
우리가 아는 호주는 무엇입니까? 오페라 하우스의 곡선, 캥거루가 뛰어노는 아웃백, 혹은 워킹홀리데이나 유학을 떠나는 기회의 땅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평화로워 보이는 대륙의 이면에는, 척박한 환경과 편견, 그리고 불가능에 맞서 싸운 치열한 인간 승리의 역사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건조한 연대기적 서술을 거부합니다. 대신, 호주라는 거대한 퍼즐을 완성한 100명의 결정적인 삶을 통해 대륙의 심장 소리를 듣게 합니다.
1788년, 세상의 끝으로 추방당한 죄수들의 유배지로 시작된 이 나라는 어떻게 불과 200여 년 만에 세계적인 부국이자 민주주의의 선진국으로 도약했을까요? 그 해답은 바로 '사람'에 있습니다. 이 책은 시스템으로 전쟁을 승리한 공학자 장군 '존 모나시'부터, 13살의 말 도둑에서 호주 최고의 여성 사업가가 된 '메리 리비', 그리고 21세기에 디자인의 민주화를 이뤄낸 캔바(Canva)의 창업자 '멜라니 퍼킨스'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 보입니다.
각 인물의 삶이 오늘날 호주의 '공정함(Fair Go)'과 '동료애(Mateship)'라는 정신적 유산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100달러 지폐 뒤에 숨겨진 넬리 멜바의 자존감, 차별과 멸시 속에서도 펜으로 저항했던 원주민 지성 데이비드 유나이폰의 고뇌,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실험 도구로 내던진 배리 마셜 박사의 용기는 독자에게 단순한 지식을 넘어선 묵직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균형 잡힌 시선'입니다. 백인 정착민의 개척 정신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소외되고 고통받았던 원주민들의 투쟁과, 유리천장을 깨부순 여성들의 연대를 비중 있게 다룹니다. '테라 눌리우스(주인 없는 땅)'라는 거짓 신화에 맞서 땅의 권리를 되찾은 에디 마보와, 백호주의의 장벽을 넘어 다문화 호주의 초석을 놓은 수많은 이민자의 이야기는 오늘날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감각적인 인포그래픽과 깊이 있는 해설은 마치 100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지적 유희를 제공합니다. 호주를 여행하려는 이들에게는 여행의 깊이를 더해줄 가이드북이,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호주인의 사고방식을 읽는 해설서가, 그리고 삶의 영감을 찾는 이들에게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는 멘토링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100명의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타 남반구의 진짜 얼굴을 마주해 보십시오. 그들의 이야기는 곧, 척박한 현실을 개척해 나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는 호주는 무엇입니까? 오페라 하우스의 곡선, 캥거루가 뛰어노는 아웃백, 혹은 워킹홀리데이나 유학을 떠나는 기회의 땅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평화로워 보이는 대륙의 이면에는, 척박한 환경과 편견, 그리고 불가능에 맞서 싸운 치열한 인간 승리의 역사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건조한 연대기적 서술을 거부합니다. 대신, 호주라는 거대한 퍼즐을 완성한 100명의 결정적인 삶을 통해 대륙의 심장 소리를 듣게 합니다.
1788년, 세상의 끝으로 추방당한 죄수들의 유배지로 시작된 이 나라는 어떻게 불과 200여 년 만에 세계적인 부국이자 민주주의의 선진국으로 도약했을까요? 그 해답은 바로 '사람'에 있습니다. 이 책은 시스템으로 전쟁을 승리한 공학자 장군 '존 모나시'부터, 13살의 말 도둑에서 호주 최고의 여성 사업가가 된 '메리 리비', 그리고 21세기에 디자인의 민주화를 이뤄낸 캔바(Canva)의 창업자 '멜라니 퍼킨스'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 보입니다.
각 인물의 삶이 오늘날 호주의 '공정함(Fair Go)'과 '동료애(Mateship)'라는 정신적 유산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100달러 지폐 뒤에 숨겨진 넬리 멜바의 자존감, 차별과 멸시 속에서도 펜으로 저항했던 원주민 지성 데이비드 유나이폰의 고뇌,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실험 도구로 내던진 배리 마셜 박사의 용기는 독자에게 단순한 지식을 넘어선 묵직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균형 잡힌 시선'입니다. 백인 정착민의 개척 정신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소외되고 고통받았던 원주민들의 투쟁과, 유리천장을 깨부순 여성들의 연대를 비중 있게 다룹니다. '테라 눌리우스(주인 없는 땅)'라는 거짓 신화에 맞서 땅의 권리를 되찾은 에디 마보와, 백호주의의 장벽을 넘어 다문화 호주의 초석을 놓은 수많은 이민자의 이야기는 오늘날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감각적인 인포그래픽과 깊이 있는 해설은 마치 100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지적 유희를 제공합니다. 호주를 여행하려는 이들에게는 여행의 깊이를 더해줄 가이드북이,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호주인의 사고방식을 읽는 해설서가, 그리고 삶의 영감을 찾는 이들에게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는 멘토링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100명의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타 남반구의 진짜 얼굴을 마주해 보십시오. 그들의 이야기는 곧, 척박한 현실을 개척해 나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