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인물100인관광·장기체류·연수생을 위한 대화 치트키
김익순"언어의 장벽을 넘었더니 공감의 벽이 서 있었다. 이제 그 벽을 무너뜨릴 100개의 열쇠를 건넨다."
우리는 수년, 아니 수십 년간 영어를 배웁니다. 하지만 막상 런던의 펍(Pub)에서 현지인을 만나거나 비즈니스 미팅 후 티타임을 가질 때,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곤 합니다. 단어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문법이 틀려서도 아닙니다. 바로 '할 말(Context)'이 없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그저 도구일 뿐, 대화의 본질은 그들이 공유하는 문화와 역사, 그리고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됩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영국 역사를 나열한 연대기가 아닙니다. 셰익스피어부터 고든 램지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영국을 만든 100명의 인물을 통해 영국의 정신과 문화를 관통하는 인문학적 여행 가이드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낯선 영국 문화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은, 그 문화를 일구어낸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한국인의 시선(Perspectives from Korea)'이라는 독창적인 섹션을 두고 있습니다. 저자는 독자에게 낯선 영국의 위인들을 맹목적으로 이해하게 하지 않습니다. 대신 셰익스피어의 비극에서 한국의 '판소리'와 닿아있는 한(恨)의 정서를 찾아내는 비교 문화적 접근은 낯선 이국(異國)의 인물을 우리 곁의 친근한 이웃처럼 느끼게 만들며, 독자가 책을 덮는 순간 누구보다 영국을 잘 아는 '문화적 내부자'가 된 듯한 자신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이 책은 정교하게 설계된 이중 언어(Bilingual) 텍스트를 제공합니다. 영어 원문이 주는 세련된 뉘앙스와 한국어 번역이 주는 명쾌한 이해를 오가며 읽는 동안, 독자는 자연스럽게 고급 영어를 습득하게 됩니다. 단순히 시험 점수를 따기 위한 영어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고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영국 여행을 앞두고 있나요? 혹은 영국인 친구나 비즈니스 파트너와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나요? 그렇다면 문법책은 잠시 덮어두고 이 책을 펼치십시오. 이 책에 담긴 100명의 이야기는 당신을 단순한 '방문객'에서 환영받는 '대화 상대'로 변화시켜 줄 가장 확실한 여권이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는 수년, 아니 수십 년간 영어를 배웁니다. 하지만 막상 런던의 펍(Pub)에서 현지인을 만나거나 비즈니스 미팅 후 티타임을 가질 때,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곤 합니다. 단어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문법이 틀려서도 아닙니다. 바로 '할 말(Context)'이 없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그저 도구일 뿐, 대화의 본질은 그들이 공유하는 문화와 역사, 그리고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됩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영국 역사를 나열한 연대기가 아닙니다. 셰익스피어부터 고든 램지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영국을 만든 100명의 인물을 통해 영국의 정신과 문화를 관통하는 인문학적 여행 가이드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낯선 영국 문화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은, 그 문화를 일구어낸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한국인의 시선(Perspectives from Korea)'이라는 독창적인 섹션을 두고 있습니다. 저자는 독자에게 낯선 영국의 위인들을 맹목적으로 이해하게 하지 않습니다. 대신 셰익스피어의 비극에서 한국의 '판소리'와 닿아있는 한(恨)의 정서를 찾아내는 비교 문화적 접근은 낯선 이국(異國)의 인물을 우리 곁의 친근한 이웃처럼 느끼게 만들며, 독자가 책을 덮는 순간 누구보다 영국을 잘 아는 '문화적 내부자'가 된 듯한 자신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이 책은 정교하게 설계된 이중 언어(Bilingual) 텍스트를 제공합니다. 영어 원문이 주는 세련된 뉘앙스와 한국어 번역이 주는 명쾌한 이해를 오가며 읽는 동안, 독자는 자연스럽게 고급 영어를 습득하게 됩니다. 단순히 시험 점수를 따기 위한 영어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고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영국 여행을 앞두고 있나요? 혹은 영국인 친구나 비즈니스 파트너와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나요? 그렇다면 문법책은 잠시 덮어두고 이 책을 펼치십시오. 이 책에 담긴 100명의 이야기는 당신을 단순한 '방문객'에서 환영받는 '대화 상대'로 변화시켜 줄 가장 확실한 여권이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