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성욱의 반려식물 이야기 2호야와 난초의 모든 것
엄성욱 지음오랜 시간 수많은 식물과 진한 애정을 나누며 ‘신비한 초록’이 주는 무한한 기쁨과 위로를 경험한 저자의 ‘식물과의 연애담’과도 같은 책이다. 일경구화의 깊은 향기, 죽백란의 신비로운 잎, 호야가 지닌 아름다운 꽃과 달콤한 향기, 산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품은 야생난초들, 그리고 수많은 관엽식물까지. 책으로만 접하던 식물들을 눈앞에서 직접 만나고 그 생생한 순간을 몸으로 겪었던 저자의 신비한 경험이 한껏 녹아든 이 책을 펼쳐 보노라면, 독자들도 더불어 성장하며 삶을 위로받는 ‘순간의 황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희귀 관엽식물>을 다룬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호야와 난초’가 그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는데, 각 난초가 지닌 특성과 더불어 그 난초를 통해 맺어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못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며, 느끼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하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 저자는 이 말이야말로 호야와 난초를 설명하는 가장 적확한 문장이라고 하는데, 그렇듯 식물은 내가 사랑하는 만큼 그 사랑을 열 배, 스무 배로 돌려주는 존재다. 처음에는 그저 예쁘고 향이 좋아서 곁에 두지만 시간이 쌓일수록 식물의 표정과 몸짓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로부터 무한한 삶의 기쁨과 환희가 생겨나는 것이다.
<희귀 관엽식물>을 다룬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호야와 난초’가 그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는데, 각 난초가 지닌 특성과 더불어 그 난초를 통해 맺어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못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며, 느끼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하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 저자는 이 말이야말로 호야와 난초를 설명하는 가장 적확한 문장이라고 하는데, 그렇듯 식물은 내가 사랑하는 만큼 그 사랑을 열 배, 스무 배로 돌려주는 존재다. 처음에는 그저 예쁘고 향이 좋아서 곁에 두지만 시간이 쌓일수록 식물의 표정과 몸짓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로부터 무한한 삶의 기쁨과 환희가 생겨나는 것이다.
주제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