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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1. 내 몸에서 가장 소중한 곳은 어디일까?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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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1. 내 몸에서 가장 소중한 곳은 어디일까?
이보경 지음, 이제인 외 낭독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첫 성교육 그림책?
아이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많은 부모들이 “언제,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성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아이가 질문을 하면 당황하고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

20년 차 성교육 전문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이보경 저자는, 아이들을 키우며 유아동 시기에 꼭 필요한 성교육을 그림책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쉽고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를 만들었다.

저자는 말한다.
“아이의 첫 성교육은 교과서가 아니라?세상에서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본문 요약

어느 날 엄마가 아이에게 묻습니다.?“내 몸에서 가장 소중한 곳은 어디일까?”
엄마는 아이와 함께 머리, 손, 발, 심장처럼?우리 몸의 여러 부분을 이야기하며?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엄마는?우리 몸에는 특별히 더 소중하게 지켜야 할 곳이 있다는 것을?따뜻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이 책은 아이가 자신의 몸을 존중하고?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돕는?첫 성교육 그림책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몸의 가치와 사랑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아이에게 몸의 소중함과 생명과 연결된 특별한 곳인 생식기를 생명을 기르는 그릇’이라는 본래의 의미로 따뜻하게 알려주는 첫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 소개

《Do고 Do고 읽어줄 따뜻한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는?부모가 아이에게 성과 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그림책 시리즈다.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담고 있다.

1권 ? 내 몸에서 가장 소중한 곳은 어디일까??2권 ?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3권 ? 엄마 아빠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4권 ?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건 어떻게 다를까?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사랑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서평 감동 포인트 요약

? 네 권의 책들을 한 권 한 권 딸과 읽어 나가면서 ‘정말 너무 좋다, 우리 딸이 아직은 천진난만하고 순진무구한 모습이 남아있는 아홉 살인 지금이라도 이 책들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 천만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우선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편안해서 남녀의 생식기 모습을 그림으로 봐도 하나도 부담스럽지가 않았다. 아빠 엄마의 생식기가 만나 정자와 난자가 만난다는 설명으로 이어지는데도 딸 아이는 일말의 거부감 없이 그대로 그림과 설명을 받아들였다. 정말 놀라웠다.
? 나는 12살에 반 친구에게 엄마 아빠의 생식기가 맞닿아서 성관계를 하고 아기를 가진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모른다. 어른들 몰래 훔쳐보는 19금 비디오가 아니었다고는 해도, 갑자기 친구의 입을 통해서 막 사춘기가 시작되려는 나이에 듣게 된 성관계 라고 하는 것의 실체? 를 처음으로 알게 되 었을때의 그 당혹감을 잊을 수 없다. 그런데 이렇게 아직은 편견과 의구심이나 때묻지 않은 시선을 가진 유아동기의 아이들 에게 이렇게 정서적인 그림과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성교육을 할 수 있는 동화책을 읽힐 수 있게 되었다니, 한 아이의 엄마로써 기쁘고 감격스럽기까지 하다

? 책을 읽고 마지막 지은이의 에필로그로 마무리할 때는 마음이 저릿하기 까지 했다. 성교육은 결국 ‘사랑’교육입니다, ‘사랑의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라니, 지금 이 시대의 성교육에서는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한다
? 쾌락과 본능을 충실히 누리는 시대, 유명 산부인과 의사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자위하는 법, 생식기 어디 부분을 만져야 극도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지, 성파트너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지, ‘내 몸 사용 설명서’처럼 기능적인? 것을 가르쳐 주는 게 다이다. 이 책들은 한 권이 아니라 주제별로 네 권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더 아이들이 성에 대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를 알게 되고, 엄마 아빠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짚어보게 된다.

? 내 몸에서 가장 소중한 곳을 생각해보고, 결국에는 그렇게 소중한 곳에서 나도 잉태되고 탄생하였구나 ‘성’이란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고 더불어 자신이 얼마나 또한 귀한 존재인지를 자존감까지 기르게 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건 어떻게 다를까? 책의 에필로그를 보면 저자에게 소년원에서 성치료를 받았던 아이가 ‘성치료’를 받기 전까진 본인이 ‘가해자’인지도 몰랐다고 하는데,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이런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이 이런 성교육을 해줄 수 있는 정서적이고 아름다운 동화책을 읽어볼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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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전자책 : 2026-04-12

파일 형식

ePub(18.8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