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아무튼, 메모 커버](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4/cover500/e982638865_1.jpg)
[오디오북] 아무튼, 메모메모 안에서 우리는 더 용감해져도 된다
정혜윤 지음, 이제인 낭독2020년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정혜윤 작가의 『아무튼, 메모』가 새로운 표지로 재출간되었다. 라디오 피디이자 열정적인 애독가 정혜윤, 사실 그는 메모를 할 수 없는 인간이었다. “웬만하면 다 잊어버리고”, 메모를 하려는 순간 매번 “이야기에 홀려” 기록한 순간을 놓쳐버려 하루 종일 ‘잊지 말자. 잊지 말자’를 되뇌며 어쩔 수 없이 비메모주의자로 살던 그는 왜 열렬한 메모주의자가 되었을까?
저자는 말한다. 위기의 순간에 말들은 간절하게 들리고, 슬플 때는 사소한 기쁨도 결정적이라고. 메모는 나를 속인 적이 없고 결국에는 힘이 된다고. 괴로움 속에서 말없이 메모하는 기분은 얼음 밑을 흐르는 물소리를 듣는 것과도 같고, 그렇게 봄이 온다고. 『아무튼, 메모』는 메모가 삶을 위한 재료이자 예열 과정이라고 믿는 한 메모주의자의 기록으로, 비메모주의자가 메모주의자가 되고, 꿈이 현실로 부화하고, 쓴 대로 살게 된 이야기다. 그리고 무엇보다 메모장 안에서 더 용감해진 이야기다.
저자는 말한다. 위기의 순간에 말들은 간절하게 들리고, 슬플 때는 사소한 기쁨도 결정적이라고. 메모는 나를 속인 적이 없고 결국에는 힘이 된다고. 괴로움 속에서 말없이 메모하는 기분은 얼음 밑을 흐르는 물소리를 듣는 것과도 같고, 그렇게 봄이 온다고. 『아무튼, 메모』는 메모가 삶을 위한 재료이자 예열 과정이라고 믿는 한 메모주의자의 기록으로, 비메모주의자가 메모주의자가 되고, 꿈이 현실로 부화하고, 쓴 대로 살게 된 이야기다. 그리고 무엇보다 메모장 안에서 더 용감해진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