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유령 기병대 : 남북전쟁 최후의 반란군 커버
유령 기병대 : 남북전쟁 최후의 반란군
헨리 빔 파이퍼
1861년, 미국은 둘로 갈라졌다. 북부와 남부가 각자의 명분을 내걸고 총을 겨눈 남북전쟁은 단순한 내전이 아니었다. 그것은 국가의 정체성, 자유의 의미, 그리고 인간의 충성심이 극한까지 시험받은 시대였다.
이 책은 실존 인물 존 싱글턴 모스비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팩션이다. 역사적 사실 위에 소설적 긴장감을 더한 이 작품은, 정규전의 뒤편에서 벌어진 또 다른 전쟁을 생생하게 재구성한다. 수십 명의 소부대로 적의 후방을 휘젓고, 보급선을 끊고, 연방군을 혼란에 빠뜨린 모스비는 버지니아 북부의 숲과 언덕을 자신만의 전장으로 만들었다. 연방군은 그를 잡으려 했지만, 그는 언제나 연기처럼 사라졌다.
역사책이 포착하지 못한 전쟁의 질감, 즉 결단의 순간, 두려움, 그리고 소수가 다수를 이기는 전략의 쾌감이 H. 빔 파이퍼의 문장 속에 살아 숨쉰다.

<작가 소개>
헨리 빔 파이퍼 (1904 - 1964)는 미국의 SF 소설가이다. 그는 '파라타임'이라는 대체 역사 소설 시리즈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 시리즈는 광대한 영역을 무대로 한 미래 역사 소설이다. 이 특이한 구상은 훗날 마이클 맥컬럼, 그윈플레인 맥킨타이어, 알프레드 베스터, 로버트 아담스, 제리 포넬 등의 SF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출간일

전자책 : 2026-04-07

파일 형식

ePub(748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