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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음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 칸트의 핵심 사유 20
임마누엘 칸트
왜 우리는 옳은 일을 해야 할까?
누가 보지 않아도, 손해를 보더라도, 옳은 선택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임마누엘 칸트의 '도덕형이상학의 기초'에서 뽑은 핵심 문장 20개를 중심으로, 그의 도덕 철학을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칸트는 도덕이 감정이나 결과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이성이 세운 보편적 법칙에서 시작된다고 보았다. 인간이 도덕적일 수 있는 이유는 스스로 옳고 그름의 기준을 세우고 그 법칙을 따를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각 문장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핵심 문장의 철학적 의미와 역사적 맥락, 현대적 해석, 가능한 반론과 그에 대한 칸트의 재반론, 그리고 일상 속 사례를 통해 어려운 철학을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풀어낸다.
칸트의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하나의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옳음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 사용된 원본: 도덕형이상학의 기초 (임마누엘 칸트 지음, 위즈덤커넥트 펴냄, 2024)

<작가 소개>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는 독일의 철학자로, 현대 철학의 중요한 영향력을 가졌다. 그의 주요 작품 중 하나는 '순수 이성론'으로, 이는 철학의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켰다. 칸트는 지식과 도덕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인간의 인식 능력을 중시한다. 그는 '모든 인식의 시작은 경험에서 비롯되나, 모든 지식은 이성에서 완성된다' 라는 주장을 했다. 또한 '법칙을 따르라' 라는 칸트의 윤리학 원칙은 현대 도덕 철학의 중심 개념으로 남았다.

출간일

전자책 : 2026-04-09

파일 형식

ePub(176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