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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을 읽는 25개의 문장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이 책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단순히 번역하거나 요약하는 대신, 단 25개의 핵심 문장을 중심으로 다시 읽는다.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아우렐리우스는 혼란과 책임, 불안과 고독 속에서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 이 글을 남겼다. '명상록'은 타인을 위한 책이 아니라, 자신을 무너지지 않게 붙들기 위한 기록이다. 그리고 바로 그 점 때문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 깊이 다가온다.
이 책은 그 방대한 사유 속에서 지금의 삶에 가장 직접적으로 닿는 25개의 문장을 선별했다. 그리고 각 문장마다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읽어낸다.
이 문장이 쓰인 맥락과 상황
문장 속에 담긴 철학적 의미와 핵심 개념
원문을 기반으로 한 정확한 해설
오늘의 삶에 적용해 보는 미니 케이스
다른 관점에서 던지는 반론과 재해석
이를 통해 독자는 단순히 '좋은 문장'을 읽는 것을 넘어,
그 문장을 자신의 삶 속에서 작동하는 생각으로 바꾸게 된다.

<작가 소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Antoninus, 121 - 180) 는 서기 161년부터 180년까지 재위했던 로마 황제로, 흔히 5대 황제 중 마지막 황제로 기억된다. 그는 스토아 철학자로도 유명하며, 그의 저서인 '명상록' 은 고대 스토아 철학에 대한 이해에 중요한 자료로 남아 있다.

출간일

전자책 : 2026-04-24

파일 형식

ePub(432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