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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아리랑, 1896년 워싱턴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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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아리랑, 1896년 워싱턴하워드의 일곱 조선인
AudioClassic 편집부
130년 전 워싱턴, 밀랍 원통에 새겨진 최초의 아리랑

1896년, 국운이 기울던 시절 나랏돈을 품에 안고 태평양을 건넌 일곱 청년이 있었습니다. 영어 한마디 못 하던 그들이 당시 유일하게 흑인에게 문을 열었던 하워드 대학교에 머물며 남긴 것은 뜻밖에도 ‘노랫소리’였습니다.

미국 의회도서관에 보관된 밀랍 원통 녹음과 <워싱턴 포스트>의 사료를 바탕으로, 잊혔던 일곱 청년의 삶과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아리랑이 세계 최초로 기록되던 극적인 순간을 복원합니다.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남은 그 목소리가 2026년 오늘, 우리에게 묵직한 감동과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출판사

AudioClassic

출간일

전자책 : 2026-03-31

파일 형식

ePub(12.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