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자는 늙지 않는다
권혁석 지음중국 최초의 저명 시인이자, 전원시의 대가인 도연명(陶淵明)의 시 중에 연작시 형태의 <형영신(形影神)> 3수가 있다. 내용은 사람의 몸, 그림자, 정신을 의인화한 대화체를 통해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탐색해 보고자 한 작품으로, 시인의 인생관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작품 <형증영(形贈影)>에서는 몸이 자신의 그림자에게 전하는 말의 형식을 통해 ‘죽음 앞에 무상할 수밖에 없는 인생에 특별한 의미를 찾지 말고 술 생기면 사양하지 말고 마시면서 하루하루 즐기라’고 하고 있다. 두 번째 작품 <영답형(影答形)>에서는 그림자가 몸의 충고에 대답하는 형식을 통해 ‘비록 죽음이 있다 하더라도 선행을 행하면 사후에 이름을 남길 수 있으니 하루하루 즐기는 삶보다는 훨씬 의미가 있지 않은가’라고 했다. 마지막 작품 <신석(神釋)>에서는 양자의 대화를 들은 정신이 양자의 고민을 풀어주겠다고 한다.
첫 번째 작품 <형증영(形贈影)>에서는 몸이 자신의 그림자에게 전하는 말의 형식을 통해 ‘죽음 앞에 무상할 수밖에 없는 인생에 특별한 의미를 찾지 말고 술 생기면 사양하지 말고 마시면서 하루하루 즐기라’고 하고 있다. 두 번째 작품 <영답형(影答形)>에서는 그림자가 몸의 충고에 대답하는 형식을 통해 ‘비록 죽음이 있다 하더라도 선행을 행하면 사후에 이름을 남길 수 있으니 하루하루 즐기는 삶보다는 훨씬 의미가 있지 않은가’라고 했다. 마지막 작품 <신석(神釋)>에서는 양자의 대화를 들은 정신이 양자의 고민을 풀어주겠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