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의 문법두려움, 불길함, 섬뜩함을 자극하는 노골적이고 미묘한 것들에 대하여
듀나 지음한국 장르소설의 개척자 듀나가 말하는 ‘공포의 문법’. 한국 공포소설이 부흥하기 이전부터 좀비와 뱀파이어에 대한 소설을 쓰던 작가. 한국의 공포 영화들이 어설프게 할리우드를 흉내 내던 시절부터 발 루튼과 다리오 아르젠토에 대해 비평하던 평론가. 듀나가 드디어 ‘공포’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왔다.
페이크 다큐의 뿌리가 된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 귀신 들린 공간에 관한 스티븐 킹과 스탠리 큐브릭의 상이한 접근법, 고전 영화 〈캣피플〉에서 탄생한 어둠을 활용한 테크닉 등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진화한 공포의 문법이 듀나의 유쾌하고 신랄한 문체 속에서 펼쳐진다.
페이크 다큐의 뿌리가 된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 귀신 들린 공간에 관한 스티븐 킹과 스탠리 큐브릭의 상이한 접근법, 고전 영화 〈캣피플〉에서 탄생한 어둠을 활용한 테크닉 등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진화한 공포의 문법이 듀나의 유쾌하고 신랄한 문체 속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