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끌림의 대화끌리는 사람들의 색다른 대화법 48
김범준 지음우리에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겨울이 마지막인가? 아니다. 겨울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사계절은 흐르고 또 흐른다. ‘순환’한다는 말이다. 대화 역시 마찬가지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즉 인간관계를 관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역시 돌고 도는 순환의 과정이다. 이를 무시하고 하나의 단선적인 관계로 보아서 문제가 생긴다. 말로 인한 뼈저린 실패를 맛본다.
이제는 ‘갑을 관계’를 ‘갑을갑(甲乙甲) 관계’라고 생각해야 한다. 갑이 을에게 영향을 주고 다시 을이 갑에게 영향을 주는 쌍방향적 인간관계를 전제로 한 커뮤니케이션이 정답이다. 결국에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승자가 되는 행복한 대화의 기술이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이 도서를 통해 한국의 실정에 맞는 쌍방향적 소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관찰의 커뮤니케이션, 봄의 대화,’, ‘성장의 커뮤니케이션, 여름의 대화’, ‘승리자의 커뮤니케이션, 가을의 대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관계의 커뮤니케이션, 겨울의 대화’ 4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제는 ‘갑을 관계’를 ‘갑을갑(甲乙甲) 관계’라고 생각해야 한다. 갑이 을에게 영향을 주고 다시 을이 갑에게 영향을 주는 쌍방향적 인간관계를 전제로 한 커뮤니케이션이 정답이다. 결국에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승자가 되는 행복한 대화의 기술이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이 도서를 통해 한국의 실정에 맞는 쌍방향적 소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관찰의 커뮤니케이션, 봄의 대화,’, ‘성장의 커뮤니케이션, 여름의 대화’, ‘승리자의 커뮤니케이션, 가을의 대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관계의 커뮤니케이션, 겨울의 대화’ 4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