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직한 육아태교
임동근 지음아기가 태어났다고, 탯줄이 끊어졌다고 당장 엄마와 아기가 독립된 개체로 떨어지는 것은 아니며, 아기의 미분화된 감각.인지.행동능력이 순조롭게 발달되기 위해서는 엄마의 올바른 자료 제공자로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의 육아 교육서는 아기가 인지발달을 시작한 2~3세 이후의 육아에 치중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 책은 0~1세의 육아교육을 중심으로 전통과 과학을 한데 접목하여 새롭게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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