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발리 : 적게 쓰고 오래 노는 여행의 기술
이보현 지음떠나자! 따뜻한 나라, 발리로!
나 혼자, 여유롭게, 현지인처럼
회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3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뛰쳐나오는 회사 부적응자. 거기에 돈까지 없는 극버짓(極budget) 생활자. 그러나 그것만 빼면 어디서든 잘 자고 잘 걷고 잘 빌붙는 방랑에 특화된 여행자. 4년째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살고 있는 바닥, 이번에는 발리로 떠나 그동안 터득한 ‘적게 쓰고 오래 노는’ 여행의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저자는 발리에서 약 2달 동안 머무르며 짧게 여행하는 사람들은 결코 발견하지 못했을 발리의 속살과 현지 사람들을 만났다. 그간 이룬 게 없어도 좋다! 돈이 없어도 좋다! 나 혼자만을 위해 떠날 용기만 있다면. 이제 발리로 떠날 마음의 준비를 마친 자유로운 영혼들을 위해 바닥의 이야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저자소개
바닥(@slowbadac)
2011년 8월 직장을 그만둔 후 4년째 돌아다니며 살고 있다. 머무는 곳에서 커피를 팔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글을 쓰고 각종 품을 팔며 돈을 버는 비규정 직업인 혹은 대안 생활 직업인.
사는 데 돈이 적게 드는 곳을 찾아다니는 극버짓 생활 여행자. 어디서든 잘 자고 잘 걷고 잘 빌붙는다. 남의 집 살기 1급, 고양이집사 2급 자격 보유자.
나 혼자, 여유롭게, 현지인처럼
회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3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뛰쳐나오는 회사 부적응자. 거기에 돈까지 없는 극버짓(極budget) 생활자. 그러나 그것만 빼면 어디서든 잘 자고 잘 걷고 잘 빌붙는 방랑에 특화된 여행자. 4년째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살고 있는 바닥, 이번에는 발리로 떠나 그동안 터득한 ‘적게 쓰고 오래 노는’ 여행의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저자는 발리에서 약 2달 동안 머무르며 짧게 여행하는 사람들은 결코 발견하지 못했을 발리의 속살과 현지 사람들을 만났다. 그간 이룬 게 없어도 좋다! 돈이 없어도 좋다! 나 혼자만을 위해 떠날 용기만 있다면. 이제 발리로 떠날 마음의 준비를 마친 자유로운 영혼들을 위해 바닥의 이야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저자소개
바닥(@slowbadac)
2011년 8월 직장을 그만둔 후 4년째 돌아다니며 살고 있다. 머무는 곳에서 커피를 팔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글을 쓰고 각종 품을 팔며 돈을 버는 비규정 직업인 혹은 대안 생활 직업인.
사는 데 돈이 적게 드는 곳을 찾아다니는 극버짓 생활 여행자. 어디서든 잘 자고 잘 걷고 잘 빌붙는다. 남의 집 살기 1급, 고양이집사 2급 자격 보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