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실수의 재발견
위르겐 쉐퍼 지음, 배진아 옮김독일에서 정치·과학 분야의 저널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는 저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지점에서 이야기를 발전시킨다. 첫째, 완전무결함은 우리 인간에게 주어지지 않은 특징이라는 것이다. 예외 없이 모든 인간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실수는 실제로도 일어난다.
두 번째는 진화적인 관점이다. 역사상 진화는 가장 강인한 개체를 찾아 헤매지도 않거니와 완벽을 추구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다. 진화와 발전은 다양성을 요구한다. 오직 다양성만이 미래 개방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다양성, 창의, 그리고 더욱 고차원적인 발전을 원한다면 완벽의 반대편에 서 있는 ‘실수’에 열린 태도를 갖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실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궁극적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의문에 다름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실수는 우리의 한계를 알려주며 다음번에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일을 다른 방식으로, 더 뛰어나게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좌절을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일 때, 그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알려준다.
두 번째는 진화적인 관점이다. 역사상 진화는 가장 강인한 개체를 찾아 헤매지도 않거니와 완벽을 추구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다. 진화와 발전은 다양성을 요구한다. 오직 다양성만이 미래 개방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다양성, 창의, 그리고 더욱 고차원적인 발전을 원한다면 완벽의 반대편에 서 있는 ‘실수’에 열린 태도를 갖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실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궁극적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의문에 다름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실수는 우리의 한계를 알려주며 다음번에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일을 다른 방식으로, 더 뛰어나게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좌절을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일 때, 그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알려준다.
